지역행사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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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과천시 공공 야외 스케이트장 개장제2회 과천시 공공 야외 스케이트장 개장 과천시에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문원체육공원에서 야외 스케이트장을 개장한다. 오는 12월22일(금)부터 내년 2024년2월18일(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로 2회차를 맞은 야외스케이트장은 작년에 개장하여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바 있다. 개장식은 12월22일 17시30분부터 18시30분까지 진행되며, 이벤트로 무료입장을 16시부터 17시까지, 19시부터 20시까지 진행한다. (무료입장 예약은 과천도시공사 홈페이지에서 접수) 또한 피겨갈라쇼와 아이스하키 시범으로 볼거리도 제공한다. 이용료는 과천시민은 회차당 2,000원, 관외시민은 회차당 4,000원(장비대여료 포함)으로 저렴하게 제공된다. 운영시간은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전10시부터 저녁 20시까지(화요일은 휴장) 운영하며 총7회를 운영하며, 금요일, 토요일, 공휴일은 오전10시부터 저녁 21시30분까지 총 8회를 운영한다. 올해 성탄전야(12월24일)와 송년제야(12월31일)은 밤 21시까지 연장운영한다. 스케이트 초보자를 위해 단체강습과 개인강습도 운영하여 많은 시민들의 이용에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문의 : 02-6412-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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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울산시민아카데미 "노래가 있는 서수남의 행복강연"2023년 울산시민아카데미 "노래가 있는 서수남의 행복강연" 울산광역시청에서 오는 12월 21일(목) 울산시민아카데미로 가수 서수남의 "노래가 있는 서수남의 행복강연"을 진행한다. 오후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가량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서수남 자신의 삶과 경험을 공유하며, 노래를 통해 행복을 찾고, 이를 나누는 방법을 제안할 예정이다. 가수 서수남은 MBC 프로그램 "웃으면 복이 와요" 프로그램에서 하청일과 함께 "서수남, 하청일" 콤비로 본격적으로 데뷔했다. 1969년 동물소리를 흉내낸 "동물농장"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고, 그 이후 "팔도유람", "수다쟁이", "과수원 길" 등 코믹송과 동요를 불러 인기를 끌었다. 그 이후 어린이 행사에 많은 참여를 하면서 방송인으로 코미디 프로와 가족오락관 등 예능 프로에 섭외되면서 방송인으로 활동을 했다. 또한 대한민국의 중견기업 한일전기의 '자동펌프','짤순이','선풍기' 등 많은 CF에 등장하면서 인기는 절정에 이르렀었다. 그 이후 많은 세상 풍파를 격고 강연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이번 서수남의 강연은 참석자들에게 행복의 새로운 정의와 원칙을 제시하고, 이를 통해 참석자들이 자신의 삶에서 행복을 찾고, 이를 확장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울산시민아카데미는 앞으로도 계속 다양한 주제와 강사를 초청하여 시민들에게 유익한 정보와 지식을 제공하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울산광역시청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울산시민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강연 1시간 전부터 선착순 무료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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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JEJU ASEAN+α K-CONTENTS FORUM ( 제주 아세안+α K-콘텐츠 포럼 )2023 JEJU ASEAN+α K-CONTENTS FORUM ( 제주 아세안+α K-콘텐츠 포럼 ) 제주시에서는 오는 12월13일(수) 2023 JEJU ASEAN+α K-CONTENTS FORUM ( 제주 아세안+α K-콘텐츠 포럼 )을 개최한다. 이 포럼은 아세안 10개국과 인도 등 신남방 국가와의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정책인 '아세안+α'를 활용하여 제주 콘텐츠 산업이 아세안 국가로 진출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제주 콘텐츠 산업 도약을 위한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도는 제주형 K-콘텡츠 추진협의체 구성, 해외 마케팅,콘텐츠 제작 전문인력 양성, 콘텐츠 고도화 지원 강화 등을 통해 제주를 K-콘텐츠 비즈니스 교류의 장으로 육성하고, 아세안 플러스 알파(+α) 국가 진출 협의체를 구성하고, 목표시장 선정 및 추진기능 사업 등을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아세안 플러스 알파(+α) 정책에 따라 아세안 국가를 시작으로 제주 K-콘텐츠 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제주형 K-컨텐츠 추진협의체를 구성하고, 미래 전문인력 양성과 성장 가능성 있는 콘텐츠 집중 육성 등을 통해 제주를 K-콘텐츠 비즈니스 교류의 장으로 육성한다. 포럼은 개회식과 기조연설, 비즈니스 교류 프로그램, 전시회, 바이어 상담회, 부대 행사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국내외 콘텐츠 전문가, 관련 기업.대학.단체 관계자 등 7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을 통해 제주도는 제주 콘텐츠 산업의 해외 진출을 촉진하고, 제주를 K-콘텐츠의 중심지로 발전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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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도서관 어린이 체험행사 ] 12월 송년 크리스마스 행사[ 부산도서관 어린이 체험행사 ] 12월 송년 크리스마스 행사 부산도서관에서는 오는 12월10일(일) 오전11시부터 오후3시까지 모들락극장에서 어린이 체험행사인 '12월 송년 크리스마스'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어린이들이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있다. 부산도서관은 어린이들에게 책과 도서관에 대한 친숙한 이미지를 심어주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려는 목적으로 이러한 행사를 주최한다. 특히, 이번 '12월 송년 크리스마스'행사는 연말을 맞이하여 어린이들에게 즐거움과 함께 새해를 기대하게 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부산도서관에서 직접 개최하며,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이 준비되어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이 아니라, 다양한 체험과 학습이 이루어지는 문화공간임을 알리고자 부산도서관에서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이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얻는 지식뿐만 아니라, 실생활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배우는 학습의 중요성을 깨닫게 한다는 것이 부산도서관의 목표이다. 부산도서관은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즐겁게 독서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게획하고 있다. 이번 '12월 송년 크리스마스'행사를 시작으로 부산도서관은 어린이들에게 더 많은 즐거움과 학습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행사의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은 부산도서관의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부산시청 정보서비스팀 ( 051-310-54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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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라면축제 개최구미 라면축제 개최 라면의 성지 구미에서 오는 11월17일(금)부터 11월19일(일)까지 3일간 라면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구미시의 대표적인 축제 중 하나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되며, 축제의 목적은 라면을 세계인의 관광 콘텐츠로 만드는 것이다. 축제 행사로 무대프로그램, 식음휴식, 지역상생, 이벤트, 행사장 안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있다. 특히 축제 첫날인 11월17일(금)에는 개막 축하공연으로 인기가수 민경훈, 이보람과 소리꾼 김은경X올담이 축제를 알리는 화려한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또한 축제 둘째날인 11월18일(토)에는 인기 개그우면 김민경이 특별한 라면 레시피와 라면 이야기가 가득한 쿠킹x토크 콘서트로 더욱 재미있는 축제로 만들 예정이다. 그외 복고파티, 스트릿라면 푸드파이터, 구미생활문화예술인축제, 스트릿댄스파이터 등이 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 장소는 경상북도 구미시 원평동 124-23 구미 역전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축제 입장은 무료이며, 라면 구입은 유료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구미라면.com" 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 : 구미라면 축제 운영사무국 ( 054-480-26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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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음악당 - 장애인 사물놀이패와 함께하는 국악한마당한글음악당 - 장애인 사물놀이패와 함께하는 국악한마당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주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최로 개최되는 11월 문화가 있는날 <장애인 사물놀이패와 함께하는 국악한마당> 이 오는 11월9일 세종국악당에서 진행된다. 사물놀이 '땀띠' 가 출연하여 공연하는 이번 국악한마당은 서로다른 유형 (지적장애, 다운증후군, 자폐성장애, 뇌병변장애)의 장애인들이 모여 국악을 통해 장애를 극복하고자 장애인인식 개선을 위해 진행한다. 현재 창단된 지 20년이 된 중견 연주단인 '땀띠'는 사물놀이와 전통연희를 비롯하여 창작음악을 위주로 연주하고 있으며, 멤버들의 일상을 그린 샌드아트 영상과 함께 구성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11월9일(목) 19시부터 20시10분까지 1시간10분 공연이 진행된다. 공연 프로그램으로 "봄소리, 공간, 사랑가, 샌드아트 영상1, 여름 풀소리, 휘모리, 다향, 땀띠 풍류, 매우 쳐라, 샌드아트 영상2, 땀띠 연희, 지금 우리 이곳에" 를 진행할 예정이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신청은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www.yjcf.or.kr) 에서 신청접수 가능하다. 티켓 부스는 오후 6시부터 오픈하며, 선착순으로 좋은 자리부터 배부한다. 문의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문화공연팀 ( 031-881-96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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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광양백학동대봉감축제제1회 광양백학동대봉감축제 제1회 광양백학동대봉감축제가 오는 11월11일(토)부터 11월12일(일) 2일간 진상면 백학문화복지센터 광장에서 첫회를 맞이한다. 이번 축제는 "백운산의 정기로 키워낸 대봉감, 가으의 끝자락을 수놓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대봉감축제는 재역 특산물인 대봉감을 홍보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장으로 마련되었다. 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대봉감 요리 시식회와 대봉감 빨리깎기, 곶감 만들기 등이 있으며, 각종 공연과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개회식이 열리는 11월11일(토)에는 초대가수 공연으로 현숙, 하동진, 서지오, 지역가수가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띄울 예정이다. 또한 축제 마지막날인 11월12일(일)에도 초대가수 도시아이들, 동후, 여정인, 지역가수가 폐회사전에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이다. 이벤트로 시민들 현장 노래방이 열려 축제를 찾은 시민들에게 흥겨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광양백학동대봉감축제 추진위워회 주최, 진상태양광발전소 경영위원회, K-WATER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광양백학동대봉감축제는 축제를 통해 대봉감의 맛과 품질을 널리 알리고, 농가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며, 앞으로도 광양백학동대봉감축제가 지역 사랑과 농업 잘전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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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고창문화도시 치유문화축제 개최2023 고창문화도시 치유문화축제 개최 2023 고창문화도시 치유문화축제가 오는 11월3일(금)부터 11월5일(일)까지 3일간 선운산도립공원 잔디마당에서 개최된다. '고창의 스토리를 담다, 치유의 스마일을 담다(스담스담 고창)'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고창만의 특별한 생태환경과 치유 역사를 바탕으로, 문화도시 고창의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과정 중심의 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첫날인 11월3일(금)에는 개막식과 함께 치유음악으로 팬텀싱어 3테너(김민석, 김현수, 이벼리), 힐링보이스(알리), 클래식기타(박학기, 여행스케치, 써니힐)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치유체조를 선보일 예정이다. 둘째날인 11월4일(토)에는 '악기와 밴드'주제로 레크리에이션, 지역문화공연, 치유요가, 지역문화공연, 밴드몽니의 치유음악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세째날인 11월5일(일)에는 '전통과 퓨전의 소리'주제로 레이크에이션, 지역문화공연 등 국악단이 우리의 소리를 전할예정이다. 한편 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인 심덕섭 고창군수는 "문화도시 고창은 지속가능한 지역 문화와 경쟁력 있는 문화 콘텐츠를 갖춰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치유문화를 브랜드화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올해가 첫회인 이번 축제는 (재)고창문화관광재단 주최, 고창문화도시센터 주관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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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무안 YD(Young Dream) 페스티벌 개최제3회 무안 YD(Young Dream) 페스티벌 개최 제3회 무안(Young Dream) 페스티벌이 오는 11월17일(금)부터 11월19일(일)까지 3일간 무안군 삼향읍 남악중앙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용처럼 비상하라! 청년 도시 무안!'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페스티벌은 청년들의 꿈을 응원하고 지원하는 청년도시 무안을 알리고, 청년들의 재능과 끼를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전 세계의 젊은이들이 참여하는 세계적인 행사로 진행된다. 축제는 개막식과 축하공연, 드론 라이트 쇼, 가을밤의 힐링콘서트, 힙한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청춘가요제, 청년 댄스 경연대회, 길거리농구대회, 청소년 정책제안대회, 4차 산업 체험관, 청년포차 등의 체험행사도 열린다. 특히 11월18일(토)에는 인기가수 윤도현밴드와 함께하는 가을밤 힐링콘서트는 참여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수능을 끝낸 고3 수험생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되어있다. 김산 무안군수는 "청년들이 피로와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것이다"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청년들이 쉬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무안을 방문해 피로와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 무안군청 관광과 ( 061-450-54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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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해남미남축제 개최2023 해남미남축제 개최 올해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된 '2023 제5회 해남미남축제'가 오는 11월3일(금)부터 11월5일(일)까지 3일간 삼산면 도립공원 잔디구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5회를 맞이한 해남미남 축제는 2019년에 시작된 해남의 대표 농수산물 쌀, 배추, 김, 고구마를 중심으로 해남의 모든 농.수.축산물을 윽식 소재로 활용하여 해남만의 특화 음식을 개발하고 음식축제를 개최함으로써 음식관광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주요행사로 체험행사(미남 추억의 구이터, 내 품안에 고무마 담기, 해남쌀 체험(떡메치기, 탈곡, 볏짚공예 체험), 전통문화체험, 청정우.청정한돈 시식 등)과 공연행사(미남개막 콘서트, 낭만 콘서트, 트롯 가요제, 낭만 통기타, 해남 미남삼바, 매직 버블쇼 등), 특별행사(해남미남 우리가족 요리대회, 전국 해남미남 드로잉 대회, 세계문화체험), 부대행사(전국 오기택 가요제, 땅끝 국화향연 축제, 해남군 평생학습 gogo 페스타, 해남의 아름다운 맛 전 등)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대표적인 행사로는 행남 배추를 이용한 '515 김치 비빔'행사, 해남 쌀과 김, 굴로 만든 떡국을 나누는 '세계인과 함께하는 미남해남 떡국 나눔'행사가 관람객들에게 참여의 기쁨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해남 고구마를 활용한 주전부리 음식과 핑거푸드가 선보이며, 요리 체험 및 수산물 시식행사로 관람객들에게 먹는 즐거움을 준비했다. 먹거리로 해남군 로컬푸드 직매장과 온라인 쇼핑몰 '해남미소'입점 업체들은 부스를 마련해 저렴한 가격으로 신선 농수산물과 농식품 가공품 등을 판매할 계획이다. 해남 미남 축제를 톻해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행사를 즐기며, 해남의 맛과 멋을 만끽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문의 : 관광실 ( 061-530-5157 ~ 5158 )